영암군청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삼호보건지소에서 치매환자 쉼터 ‘청춘학당’과 인지강화 교실 ‘청춘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춘학당은 경증 치매환자에게 다양한 인지 자극과 신체활동, 정서 안정과 사회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17일부터 운영된다.
청춘플러스는 치매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최종 진단받은 어르신에게 기억력 향상, 다양한 인지 강화 훈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같은 달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이나 그 가족은 영암군치매안심센터(061-470-6669, 061-470-6031)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겠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22719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