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장성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보고회’를 열고 청렴 시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장성군이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해 주요 시책을 점검하고 실행에 들어갔다.
장성군은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보고회’를 열고 청렴 시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한종 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군은 ‘청렴온콜’ 확대 운영을 통해 민원인을 대상으로 친절성·투명성·공정성·책임성·만족도 등을 조사하고, 결과를 부서에 공유해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청렴사무실 캠페인’을 통해 부서별 자가 진단을 실시하고, 청렴 취약 분야를 발굴해 개선 과제를 자율적으로 추진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렴군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해 군민의 시각에서 행정 청렴도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이어간다. 장성군은 지난해 10월 12명의 감사관을 임명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성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청렴 시책을 본격 추진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한종 군수는 “청렴은 일상에서 실천될 때 의미가 있다”며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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