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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청년센터 ‘아우름’ 개관… 취업·창업 준비부터 자기계발까지 한곳에서 - 지역 청년 누구나 무료 이용 가능… AI 인력 양성 등 실질적 성장 지원 본격…
  • 기사등록 2026-04-09 16: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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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년센터 '아우름' 전경(사진제공/장성군)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장성군이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건립한 청년센터 ‘아우름’이 4월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장성읍 중심가에 위치한 ‘아우름’은 지상 2층, 연면적 582㎡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전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된다.


내부 시설은 1층에 공유카페와 회의실을 갖췄으며, 2층에는 일자리센터, 청년스테이션, 정보화교육장 등이 들어섰다.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장성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공유회의실과 다목적실은 사전 신청을 통해 대관도 가능하다.


이달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실생활 취미 강좌부터 전문 취업 교육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공예, 요가, 베이킹 등 문화 프로그램은 물론, 사회 초년생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재무설계 특강, 인공지능(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구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여줄 전문 강의가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 선정에 따른 지역 특화 교육도 추진한다. 장성군은 관내 데이터센터 조성 흐름에 발맞춰 오는 10월 ‘AI 데이터센터 운영 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6월에는 청년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농촌융복합산업 교육을 진행해 지역 자산을 활용한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청년센터 ‘아우름’을 중심으로 청년 수요를 반영한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청년이 성장하고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앞으로도 ‘아우름’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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