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는 2026. 4. 22.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과 공동사업으로 추진하는 ‘콜코칭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콜코칭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사가 야간 시간대 전화상담을 실시하여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재범을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청소년 범죄 발생 취약 시간인 야간에 정서적 지지를 제공함으로써 위기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광주보호관찰소는 콜코칭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광주광역시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서부wee센터 소속 상담사들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고, 재범 위험성이 높고 저연령인 보호관찰 청소년을 선정하여 맞춤형 상담 준비를 마친 후 오늘부터 본격 개시하였다.
광주보호관찰소 정광길 보호관찰관은“콜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안정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보호와 재범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7개 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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