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전남 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단을 현장에 투입했다.
이번 지원은 자원봉사 인력이 부족한 구례군을 돕고, 지역 간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4월 22일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체육대회에 관리자 3명과 자원봉사자 18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된 ‘상생 봉사단’을 파견했다.
봉사단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암군지회(7명), 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7명),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4명) 등 지역의 핵심 봉사단체들이 한뜻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보치아 ▲축구 ▲댄스스포츠 등 주요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관람객 안내와 환경 정비 등을 맡아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사전 장애인식 개선 교육과 안전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도 갖췄다.
하혜성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현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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