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 성황리 종료[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진도군 임회면 서망항 일원에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꽃게 깜짝 경매 ▲꽃게 낚시 놀이터 ▲꽃게 춤 따라 하기 행사(꽃게 댄스 챌린지) ▲꽃게 노래자랑 등 참여 행사와 더불어 ▲품바 공연 ▲난타 공연 ▲유명 가수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어민 모두가 합심하여 꽃게 가격을 기존 판매가보다 낮추고, 주변 식당에서도 꽃게 요리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값싸고 품질 좋은 꽃게를 제공해 많은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 진도군,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 성황리 종료특히, 이번 축제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2026 진도개 페스티벌’과 연계해 서망항과 진도개테마파크를 왕복 운행하는 버스(셔틀)를 운행하고, 진도개 페스티벌 방문객에게 꽃게를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제공해 상승효과(시너지 효과)를 내며 축제가 더욱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청정해역에서 갓 잡은 진도 꽃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수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통해 꽃게와 향토 음식, 특산품 판매 등 직간접적으로 수십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얻은 것으로 추산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에서는 지난해 1,260톤의 꽃게가 생산됐고, 230억 원의 위판액을 기록하는 등 전라남도 꽃게 생산량의 약 50%를 차지하는 꽃게 주산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26202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