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주거비 지원’ 홍보포스터(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재)장성장학회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한 주거비 지원사업의 첫 지급을 시작했다.
(재)장성장학회는 최근 졸업을 앞둔 대학생 83명을 대상으로 3월분 주거비 2,200만 원을 지급 완료했다.
이번 ‘대학생 주거비 지원’은 졸업 예정 대학생이 부담하는 월세나 기숙사 실비를 매월 확인 절차를 거쳐 월 3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보호자가 3년 이상 장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및 평균 C학점 이상을 취득한 30세 이하의 마지막 학년 재학생이다. 장학회는 대학 등록금 지원과 장학생 선발 등 기존 사업에 주거비 지원을 더해 지역 인재 육성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기부자들의 뜻을 이어받아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장성장학회는 군민과 출향인 등의 꾸준한 기부 참여를 바탕으로 지난해 장학기금 100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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