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광역시서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광주광역시 서구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광주 서구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진로 라디오 프로그램 ‘꿈터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꿈터뷰’는 “청소년이 직업멘토에게 직접 묻고 답을 찾는 우리 지역 진로 라디오 인터뷰”를 주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이 직접 질문을 만들고 인터뷰를 진행하며, 다양한 직업인의 삶과 일의 의미를 탐색하는 진로교육형 라디오 콘텐츠다.
이번 ‘꿈터뷰’ 1기에는 운리중학교 김은혜 학생과 화정중학교 조은향 학생이 참여한다. 두 학생은 직접 라디오 DJ가 되어 ‘청소년이 만나고 싶어 하는 직업멘토’와 광주 지역의 ‘좋은 어른’을 인터뷰하며, 진로 선택에 필요한 가치와 태도를 청소년의 시선으로 전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백금렬 ‘시대를 노래하는 소리꾼’, 박고형준 ‘학벌없는 사회’, 김영민 ‘정신건강 동행자’, 최아영 ‘청소년 상담 전문가’ 등 총 4명의 직업멘토가 함께한다. 멘토들은 자신의 직업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일의 의미, 진로 탐색 과정, 지역사회 속 역할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서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관계자는 “꿈터뷰는 청소년이 단순히 직업 정보를 듣는 것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지역의 다양한 어른들과 만나며 진로에 대한 관점을 넓히는 프로그램”이라며 “청소년들의 목소리로 만들어가는 진로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청취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꿈터뷰’ 다시 듣기는 공동체라디오 애플리케이션 설치 후, ‘꿈터뷰’ 코너에서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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