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구)은 지난 5월 22일(금) 14:00, 기흥레스피아 축구장에서 여성 발달장애인 풋살 성장지원 프로젝트 “W.E(Woman Empowerment) Play-Cup” 창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W.E Play-Cup’은 여성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접근성 강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프로젝트다. 복지관은 지난 2024년 여성 발달장애인 풋살팀 ‘용기FC’를 창단해 선수들의 도전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국단위 사업에 선정되어 총 1억 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팀 EVADA(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 ▲TIUM BLUEWINGS(틔움통합발달센터), ▲드림걸즈 FC(아이비전통합스포츠클럽) ▲예그리나 FC(인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남동구지부) ▲용기 FC(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핸인핸 FC(핸인핸부평)로, 총 6개 팀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언주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도의원, 용인특례시의회 시의원을 비롯해 오수환 사회복지법인 양지바른 대표이사, 이한규 용인특례시 축구협회 회장, 김종경 용인신문사 대표 등 지역 내빈과 선수, 보호자, 서포터즈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 창단식과 2부 미니올림픽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용인신문사와 피니어코리아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1,000만 원의 대회 상금 및 운영비를 지원했다. 또한, 롯데 용인CK 주식회사의 간식(햄버거・음료) 후원과 서울예스병원의 의료 및 구급차 지원이 더해져 행사의 뜻을 깊게 했다.
행사를 주관한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김선구 관장은 “W.E Play-Cup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여성 발달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류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복지관은 이번 창단식을 시작으로 6개 여성 발달장애인 풋살팀의 체계적인 훈련과 상호 교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오는 하반기에는 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895-32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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