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여성 발달장애인 풋살 프로젝트 ‘W.E Play-Cup’ 창단식 성료 - 서울·경기·인천 6개 여성 발달장애인 풋살팀의 위대한 도전 시작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국단위 1억원 지원 선정… 공식 스폰서 및 지역사회 …
  • 기사등록 2026-05-23 09:46:24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구)은 지난 5월 22일(금) 14:00, 기흥레스피아 축구장에서 여성 발달장애인 풋살 성장지원 프로젝트 “W.E(Woman Empowerment) Play-Cup” 창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W.E Play-Cup’은 여성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접근성 강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프로젝트다. 복지관은 지난 2024년 여성 발달장애인 풋살팀 ‘용기FC’를 창단해 선수들의 도전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국단위 사업에 선정되어 총 1억 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팀 EVADA(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 ▲TIUM BLUEWINGS(틔움통합발달센터), ▲드림걸즈 FC(아이비전통합스포츠클럽) ▲예그리나 FC(인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남동구지부) ▲용기 FC(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핸인핸 FC(핸인핸부평)로, 총 6개 팀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언주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도의원, 용인특례시의회 시의원을 비롯해 오수환 사회복지법인 양지바른 대표이사, 이한규 용인특례시 축구협회 회장, 김종경 용인신문사 대표 등 지역 내빈과 선수, 보호자, 서포터즈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 창단식과 2부 미니올림픽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용인신문사와 피니어코리아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1,000만 원의 대회 상금 및 운영비를 지원했다. 또한, 롯데 용인CK 주식회사의 간식(햄버거・음료) 후원과 서울예스병원의 의료 및 구급차 지원이 더해져 행사의 뜻을 깊게 했다.

 

행사를 주관한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김선구 관장은 “W.E Play-Cup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여성 발달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류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복지관은 이번 창단식을 시작으로 6개 여성 발달장애인 풋살팀의 체계적인 훈련과 상호 교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오는 하반기에는 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895-3242)로 문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2729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멸종위기야생생물 ‘석곡’ 개화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시장, 5·18 기억의정원 개원식 참석
  •  기사 이미지 ‘연분홍 물결의 향연’ 보성군,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성황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