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배알도 육해공 체험 페스타’ 홍보물(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주민과 관광사업자, 상인이 함께 기획한 체험형 관광 행사인 ‘광양 배알도 육해공 체험 페스타’를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배알도와 망덕포구 일원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배알도별빛야영장을 중심으로 캠핑과 트레킹, 요트투어, 짚와이어 체험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지역 관광자원과 해양·레저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첫날에는 야영장 입실과 텐트 설치, 배알도 야경 트레킹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요트투어와 짚와이어 ‘섬진강별빛스카이’ 체험이 운영되며, 저녁에는 캠프파이어와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은 자유 정리와 퇴실 일정으로 마무리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요트와 짚와이어 체험 할인 혜택과 야영장 인근 카페·음식점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광양시는 배알도와 망덕포구 일원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관광·숙박·체험·지역 상권이 연계된 민관 협력형 관광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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