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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통합특별시 첫 선거 사전투표소 96곳 점검 - 표소·통신망·안내체계 등 투표 준비 상황 살펴
  • 기사등록 2026-05-28 17: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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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서구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 5층 다목적홀에 위치한 ‘농성2동 사전투표소’에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전남인턴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소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28일 광주지역 사전투표소 9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함께 진행한 이번 점검에서는 투표소 시설과 장비 운영 상황, 장애인 편의시설 운영 여부, 비상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 동선과 편의시설, 통신망과 전산장비 운영 상태, 투표 안내 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김성배 서구 부구청장은 서구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기표소 설치 상태와 투표 절차 등을 직접 살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환경 조성과 선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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