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초과근무 중인 피부에 휴식이 필요하다! - 여름 피부도 체력전…지친 피부 지키는 4가지 방법 - 자외선 차단과 진정·수분 관리로 피부 장벽 무너지지 않게 관리해야
  • 기사등록 2026-06-10 09:04:03
기사수정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전남인터넷신문]여름에는 피부도 쉽게 방전된다. 피부는 자외선을 막고 뜨거운 온도로 높아진 열감을 식히며 땀과 피지를 배출해 체온과 유수분 균형을 조절한다. 냉방으로 건조해진 환경에서는 수분 손실을 줄이고 피부 장벽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균형을 맞춘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피부는 겉으로 번들거리고 속으로는 당김과 건조함을 느끼기 쉽다. 별다른 자극이 없는데도 얼굴이 붉어지거나 푸석해 보인다면 피부가 여름 자극에 대응하느라 균형을 잃어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여름철 피부 관리가 까다로운 것은 피부를 괴롭히는 요소가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외선, 열감, 땀, 피지, 냉방, 수분 손실이 하루 동안 반복되면서 피부 장벽과 컨디션에 부담을 준다. 이 시기에는 단순히 유분을 잡는 관리만으로는 부족하다. 피부가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 진정, 수분, 항산화 관리를 함께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첫 번째 방법은 자외선 차단이다. 자외선은 기미, 잡티, 탄력 저하, 주름 등 피부 노화에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요인이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높은 여름에는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고 야외 활동이 길어질 경우 2~3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얼굴뿐 아니라 목, 귀, 손등처럼 햇빛에 노출되기 쉬운 부위도 함께 챙겨야 한다.

 

두 번째 방법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다. 여름에는 높은 온도와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의 열감이 쉽게 올라가고 땀과 피지가 늘어나면서 모공이 막히거나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피부를 진정 시키기 위해서는 자극을 줄이고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성분을 함께 살피는 것이 좋다.

 

판테놀은 보습과 장벽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하는 데 활용된다. 알란토인은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병풀추출물이나 마데카소사이드는 진정 관리 제품에 자주 쓰이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세라마이드는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지질 성분으로 수분 손실을 줄이고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지 않도록 돕는다.

 

세 번째 방법은 수분 관리다. 수분 관리는 피부 표면을 촉촉하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피부가 스스로 유수분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관리다.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면서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고 실내에서는 냉방 바람으로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겉으로는 피지 때문에 번들거려 보여도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하면 속당김과 건조함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수분 관리는 피부 안팎에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세안 후에는 수분 크림이나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 속 수분이 쉽게 날아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미스트를 사용할 경우 얼굴에 뿌린 상태로 건조시키면 피부 속 수분이 같이 증발될 수 있으므로 가볍게 흡수시킨 뒤 보습제를 덧발라 수분을 잡아주는 것이 좋다. 일상에서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습관도 필요하다. 특히 여름에는 커피나 음료를 물 대신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뇨 작용으로 수분 배출이 많아질 수 있어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권장량인 물 1.5~2L를 여러 번 나누어 마시는 게 좋다.

 

네 번째 방법은 항산화 관리다. 자외선과 열감, 스트레스가 겹치면 피부는 쉽게 지치고 생기가 떨어져 보일 수 있다. 이때 항산화 관리는 외부 자극으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에 대응하고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대표적으로 눈여겨볼 만한 성분이 글루타치온과 비타민C다.

 

글루타치온은 체내에 존재하는 항산화 물질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관여한다. 최근에는 피부 컨디션 관리와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글루타치온을 식품이나 이너뷰티 제품으로 챙기는 사람도 늘고 있다. 다만 특정 성분에만 의존하기보다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타민C 섭취도 함께 고려할 수 있다.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성분이다. 또한 콜라겐 형성과 결합조직 유지에도 관여해 피부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자외선 노출이 많고 피로감이 쌓이기 쉬운 여름에는 채소와 과일 등을 통해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C는 한 번에 흡수되는 양에 한계가 있고 체내 유지 시간이 짧기 때문에 식사만으로 충분한 양을 섭취하기 어렵다면 건강기능식품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바노 비타민C 1000mg’은 1포에 비타민C 1000mg을 담은 분말형 건강기능식품이다. DSM사의 순수 영국산 비타민C를 사용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및 GMP 인증을 받았다. 하루 1회 식사 중 또는 식사 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스틱형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해 외출 시에도 챙기기 쉽다. ‘바노 비타민C 1000mg’ 이외에도 2000mg, 3000mg 제품과 올인원 멀티비타민, 비타민B3 등 다양한 라인업이 구성돼 있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바노바기 웰니스 클리닉 반재상 원장은 “여름철 피부는 자외선과 열감, 땀, 냉방 등 여러 자극에 동시에 노출되기 때문에 평소보다 쉽게 지칠 수 있다”라며 “피부 손상 요인을 줄이고 꾸준히 관리하면서 글루타치온, 비타민C 등 항산화 영양소를 함께 챙기는 습관이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2804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시장, 진월IC 진출입로 도로 전면개통 현장 방문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시장, 광주문화재단 창립15주년 기념식 참석
  •  기사 이미지 "자연과 호흡하며 걷는다"…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 맨발길' 힐링 명소로 인기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