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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진도군수, 폭염 대응 현장점검…"근로자 안전이 최우선" - 공원관리사업소 방문해 기간제근로자 76명 격려… 폭염 대응 안전관리 강화 - 생활권 녹지공간 확충과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 조성 당부
  • 기사등록 2026-07-23 16: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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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진도군수, 폭염 속 현장 근로자 안전 최우선 강조[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이재각 진도군수는 지난 20일 공원관리사업소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한 데 이어, 현장 근로자들의 폭염 대응 실태를 살피며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강조했다. 


이 군수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생활권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숲, 꽃단지, 소공원 등 ‘그린 인프라’를 확대해, 군민 누구나 사계절 아름답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공원 관리 역량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재각 진도군수, 폭염 속 현장 근로자 안전 최우선 강조 이재각 진도군수는 현장 근로자들과 만나 근무 환경을 살피며 “폭염 속 근로자들의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는 등 안전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하며, 기상 상황에 맞춰 근로를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라며,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원과 녹지는 일상에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생활 인프라”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행정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 군수는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진도군은 생활권 녹지공간 확충과 체계적인 공원 관리, 현장 근로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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