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진도 쏠비치, 지역 상생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경찰서와 진도 쏠비치가 지역 상생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진도경찰서는 지난 23일 진도 쏠비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찰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관광시설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경찰관들의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전남·광주경찰청 소속 임직원들은 진도 쏠비치의 숙박 및 부대시설 등을 우대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황동석 진도경찰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직원들의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진도 쏠비치 관계자는 “지역 치안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상생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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