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가 여름철 폭염 및 풍수해를 대비해 지난 달 6월 25일부터 군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의용소방대 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침수가옥에 대한 수해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고흥군 의용소방대에서는 각 대별로 일일 순찰조를 편성해 폭염특보로 발효되면 순찰을 통해 폭염 취약자 안전 확보를 위해 경로당 등을 방문해 폭염취약시간(낮 12시부터 오후 4시) 야외활동 자제, 야외 활동시 충분한 수분섭취 등을 안내하고 있다.
풍수해 대응도 주요 임무 중 하나다. 태풍이나 호우경보 발령 시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재난 현장에서 주민 대피 지원과 차수판, 모래주머니 설치, 침수지역 배수 작업 등을 지원한다. 피해 발생 이후에는 침수주택 정리, 이재민 지원, 실종자 수색 등 복구활동에도 참여한다.
폭염대비 안전 및 홍보에 나서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
고흥소방서 관계자는 “소방력이 닿지 않는 지역 곳곳에 지역안전지킴이인 의용소방대 안전 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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