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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무화과가 화덕피자로…이색 체험 ‘눈길’ - 영암군 드림스타트, ‘오늘은 이탈리아 셰프’ 체험 진행 - 직접 만들고 맛보며 식문화 이해와 건강한 식습관 배워
  • 기사등록 2026-08-12 18: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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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탈리아 셰프」체험진행[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이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과 함께 직접 피자를 만들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식재료를 직접 고르고 손질해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다양한 식문화를 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피자 반죽에 각종 재료를 올려 자신만의 피자를 만들고 화덕에 구워내며 요리의 전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영암 대표 특산물인 무화과를 피자 토핑으로 활용해 지역 농산물의 색다른 맛과 매력을 경험했다.


아울러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음식인 피자를 직접 만들어 먹으며 다른 나라의 음식과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영암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아이들이 직접 재료를 만지고 음식을 만들어보는 과정 자체가 좋은 배움이 됐을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배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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