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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8~9월 한국트로트가요센터서 문화공연 5편 잇따라 - 광복 기념공연부터 동요·뮤지컬·연극·산조까지 다채로운 무대
  • 기사등록 2026-08-13 16: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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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한국트로트가요센터[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한국트로트가요센터가 8~9월 음악과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 5개를 잇따라 선보이며 군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먼저 8월 15일 광복절 기념 ‘우리 창(唱)가를 부르게 하라’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22일에는 ‘2026 영암 달빛 전국 동요대회’ 본선이 열려 전국 참가자들이 함께 동요 무대를 열 예정이다. 

29일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봄날의 곰’이 관객을 만난다. 


‘봄날의 곰’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던 우수작품을 우리 지역으로 유통시켜 지역 간의 문화격차를 감소시켜주는 사업이다.


9월에도 문화행사는 이어진다

5일에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2번째 선정작 연극 ‘보물찾기’가 무대에 올라 지역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11~12일에는 ‘2026 김창조 산조 페스티벌’이 영암 일원에서 펼쳐진다. 


한국트로트가요센터를 비롯한 3개 무대에서 12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내외 예술가 21명이 참여해 산조의 전통과 새로운 가능성을 다양한 무대로 풀어낸다


영암군 관계자는 “8~9월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만날 수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과 예매 관련 사항은 한국트로트가요센터(061-470-229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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