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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요트팀, 남해안컵서 7년 만에 정상 - 빅애플 종목 우승…8개국 31개 팀 참가 국제요트대회서 기량 입증
  • 기사등록 2026-09-11 22: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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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시상식에서 빅애플 종목 우승을 차지한 여수시청 요트팀을 비롯한 수상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이 8개국 31개 팀이 참가한 국제요트대회에서 빅애플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남해안컵 개최 7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여수·통영 일원에서 열린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에서 빅애플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8개국 31개 팀, 선수 276명이 참가했으며 운영진을 포함해 350여 명이 함께했다.

여수시청 요트팀은 진홍철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의 경기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빅애플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


대회 기간에는 여수시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진행해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여수의 해양관광과 섬박람회를 알렸다.


여수시 관계자는 “8개국이 참가한 국제대회에서 대회 개최 7년 만에 우승을 차지해 뜻깊다”며 “선수들과 지도자의 팀워크가 좋은 결과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은 국내외 대회에 참가하며 경기력을 높이는 한편 여수시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알리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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