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0일 손훈모 순천시장이 웃장에서 상인과 소통하고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손훈모 순천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잇따라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 상권과 민생 현안을 살핀다. 첫 일정으로 지난 10일 웃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
손훈모 시장은 웃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시장 이용 과정의 불편 사항과 시설 개선, 젊은 고객 유입 방안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
손 시장은 오는 22일 아랫장을 방문하고, 23일에는 역전시장과 중앙시장을 차례로 찾아 민생 현장을 살필 예정이다.
손 시장은 “전통시장 편의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순천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확대를 차질 없이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웃장 옥상 방수와 외벽 도색, 아랫장 곡물동 아케이드 설치 등을 마무리하며 시장 시설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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