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디상무치과의원은 지난 8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광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나눔진료-희망치아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의료봉사에는 임윤태 유디상무치과의원 대표원장을 비롯한 유디치과 의료진과 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과 방문이 어려운 요양원 입소 어르신들의 구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개인별 상태에 맞는 구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구강검진과 예방진료, 간단한 치료를 비롯해 틀니의 상태를 확인하는 점검과 수리, 세척 등이 진행됐다. 특히 틀니를 사용하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올바른 틀니 세척법과 보관 방법도 함께 설명했다.
유디상무치과의원은 진료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구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구강관리용품과 틀니 관리 세트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유디간호학원은 콜라겐을, 유디라이프케어는 오메가3 등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유디치과가 2012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사업 ‘유디케어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유디치과는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의료소외계층과 저소득층을 직접 찾아가 치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전문적인 치과진료 장비를 갖춘 ‘유디덴탈버스’를 활용해 찾아가는 나눔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광주보훈요양원은 치매와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지역주민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윤태 유디상무치과의원 대표원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구강검진과 치료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나눔진료와 의료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디상무치과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적인 치과 의료서비스와 나눔을 결합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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