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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와 손잡고 유학생 취업 데이터 사각지대 해소” - 사람인 코메이트, ‘유학생 취업 관리 시스템’ 론칭
  • 기사등록 2026-09-15 08: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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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사람인(143240, 대표 황현순)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플랫폼 ‘코메이트(KoMate)’는 한양대학교에 ‘외국인 유학생 취업 관리 시스템(이하 유학생 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코메이트 유학생 관리 시스템은 유학생의 구직부터 취업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비효율적이며 성과 검증이 어려운 수기 설문조사에 의존해온 유학생 취업 관리 업무를 온라인으로 자동화해 대학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누수를 없앤 것이 특징이다. 한양대는 외국인 유학생 약 4,500명(2025년 기준)이 재학 중인 국내 주요 유학생 유치 대학으로,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기존 수기 방식의 한계를 넘어 데이터 기반 취업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

유학생 관리 시스템은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 및 코메이트에서 유학생이 입사지원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해 구직활동 현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다.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해 취업 여부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학생 대상 온라인 설문은 간단히 응답을 수집하고 분석한다. 학과별·국적별 취업 지표 분석 기능으로 대학 정보 공시와 정책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통계도 빠르게 추출할 수 있어 정부 재정지원 사업 성과 증빙에도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과 철저한 보안 프로세스를 도입해 개인 정보를 보호한다.

중기중앙회가 지난해 유학생 805명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86.5%가 졸업 후 한국 취업을 희망했다.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이 대학의 핵심 과제 중 하나가 된 가운데, 코메이트는 대학들이 아날로그의 한계를 극복하고 효과적으로 유학생을 관리하도록 시스템을 개발했다.

코메이트 관계자는 "유학생 관리 시스템은 행정 관리의 효율성을 크게 개선하는 한편, 실제 성과 검증에 목말랐던 대학들에게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라며 "사람인과 코메이트가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많은 대학들이 데이터 기반의 유학생 취업 관리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협력을 넓혀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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