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사람인(143240, 대표 황현순)이 운영하는 중장년 일자리 플랫폼 원더풀시니어가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50플러스재단 등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80여개의 기업과 3000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박람회에서 원더풀시니어는 ‘맞춤형 취업 지원관’을 열고 시니어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부스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이력서 컨설팅과 1대1 면접 코칭을 진행하고, 플랫폼에서 쉽고 빠르게 자신에게 적합한 공고를 찾아 입사지원하는 법을 안내했다. 직업역량검사 체험 기회도 제공해 중장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명확한 구직 방향을 설정하도록 도왔다. 현장 인원 초과로 상담을 받지 못한 구직자들에게는 별도의 쿠폰을 증정해 추후 온·오프라인에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앞서 원더풀시니어는 지난 10일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에서 열린 ‘서울 중장년 채용 박람회’에 참가한 바 있다. 여러 오프라인 박람회 현장을 찾아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원더풀시니어를 널리 알리고, 플랫폼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직접 만나 취업을 돕고 있는 것이다.
제2의 커리어를 시작하는 중장년이 늘면서 원더풀시니어는 올해 상반기에 지난해 하반기 대비 신규 회원이 202% 증가하고, 입사지원 수 역시 75% 늘어나는 등 플랫폼이 눈에 띄게 활성화되고 있다.
사람인 원더풀시니어 관계자는 “박람회 현장에서 중장년 구직자들의 재취업에 대한 열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에서 중장년을 공략하는 접점을 다방면으로 확대해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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