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으로 이송되는 최선국 전남광주시의원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국립의대 후보대학 재심사를 요구하며 단식하던 최선국(더불어민주당·목포1)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이 18일 병원으로 이송됐다.
최 의원은 이날 오전 특별시의회 무안청사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했다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등 이상 증상을 보였다.
최 의원은 주변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로 이동한 뒤 119구급차를 타고 목포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의료진 소견에서 큰 건강상 이상은 없었으며 수액과 영양제 처방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의원은 최근 전남광주 국립의대 후보대학으로 순천대가 선정된 데 반발해 박문옥·최정훈 의원 등과 함께 청사 앞에서 12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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