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늘부터 '한국은행 원화국제결제망' 시범운영…내년 본운영
  • 기사등록 2026-09-21 14:07:54
기사수정

 [연합뉴스 자료사진][전남인터넷신문]한국은행이 21일 오전 9시부터 '한국은행 원화국제결제망'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에는 국민·우리·하나·신한은행 등 4개 국내은행이 참가했다. 내년 1월로 예정된 본운영에는 외국계 은행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오전 9시30분께 국내 참가기관 2곳이 약 14억원 규모의 첫 시범 거래에 나섰다고 한은은 전했다.


이 결제망은 한국은행 최초의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24시간 운영되는 결제망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금융기관이 아닌 해외원화업무취급기관(RFI-K)에서 계좌를 개설하는 것만으로 자국의 영업시간대에 원화 결제를 할 수 있다.


한은은 결제망 구축이 외국인의 원화결제인프라 접근성을 크게 개선해 원화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은 관계자는 "상시 모니터링 등을 통해 결제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제도 및 시스템 개선, 참가기관 확대 등을 통해 우리나라 지급결제 인프라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3329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민형배 시장, 삼성전자 플랙트그룹 광주공장 착공식 참석
  •  기사 이미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광주여성대회 참석
  •  기사 이미지 순천시새마을회, 국립순천대 의대 설립 촉구 릴레이 성명 동참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