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군수 김태성)은 23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치안과 해양 안전, 재난 예방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소방서, 해양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육군 제8332부대 1대대 위문
이번 위문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비상 근무 태세를 유지하는 근무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안군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명절 위문금을 전달하며, 섬 지역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해양 사고, 화재, 치안 공백 등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촘촘한 비상 대응 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24시간 묵묵히 헌신하는 군·경·소방 및 해경 대원들이 있기에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한가위를 보낼 수 있다”라며 “연휴 기간에도 지역 안전 관리와 비상 태세 유지에 함께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안군은 추석 연휴 동안 비상진료 및 재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관내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각종 안전사고 및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자료제공: 행정지원과 서무팀 (240-6180)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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