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군수가 추석 연휴 전 군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추석 연휴 동안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하며 생활민원과 응급상황 등에 대응하고 현장 근로자와 복지시설을 찾아 명절 인사를 전했다.
군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7개 대책반 91명으로 종합상황실을 편성하고 생활민원, 응급상황, 가축 전염병 등에 대비했다.
연휴에 앞서 공직기강 확립기간을 운영하며 청렴도 향상과 친절한 민원 응대에도 힘썼다.
김한종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근무한 현장 근로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복지시설 등을 찾아 명절 인사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진원면과 삼계면, 서삼면, 북일면, 북하면에서 면민의 날 등 자체행사가 열렸다. 주민들은 노래자랑과 체육행사 등을 함께하며 명절을 맞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과 방문객, 현장 근로자와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덕분에 무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며 “군민의 저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장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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