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제1차 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의 정책 역량과 직무수행 능력을 살펴보기 위한 인사청문 절차에 들어갔다. 인사청문회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일 제1차 회의를 열고 박성재 의원을 위원장으로, 임미란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어 청문회 일정과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10월 6~7일 윤난실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윤난실 후보자는 제4대 광주광역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대통령비서실 제도개혁비서관, 전라남도청 정책특보, 지방시대위원회 혁신자치 분야 위원장 등을 지냈다. 시민사회와 사회혁신, 지방자치 분야에서도 활동해 왔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과 전문성, 통합특별시 시정에 대한 비전과 정책역량, 공직관과 자질, 도덕성 및 준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주권·청년·교육·보건복지·여성·가족 등 시민주권부시장의 주요 업무에 대한 정책 이해도와 실행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시민의 정책 참여를 실제 행정으로 연결하는 방안과 시민참여와 의회의 역할을 조화하는 방법, 후보자가 시민사회와 사회혁신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통합특별시 행정에 어떻게 접목할지도 확인할 계획이다.
박성재 위원장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담당하는 자리인 만큼 후보자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시민주권이 실제 행정과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정책과 실행계획을 중심으로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난실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박성재·임미란 의원을 비롯해 김진남, 고경애, 김건안, 문애준, 박정선, 박상길, 윤민호, 서영배, 박수민, 박준엽, 박진한, 박민영, 노진성 의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인사청문회가 끝난 뒤에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작성·채택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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