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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어촌 기본소득 준비 속도…민·관 TF 가동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적극 도움 요청”
  • 기사등록 2026-10-06 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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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지난 2일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 실무회의를 가졌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 민·관 TF 실무회의를 열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기획, 예산, 지역경제, 행정, 농정 등 관계부서와 강진읍을 비롯한 부읍·면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각 분야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과 부서 간 협업 방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행정적·재정적 사항과 지역경제 활성화와의 연계 방안, 읍·면 단위의 주민 안내 및 홍보 등 실무적인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진관 인구정책과장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현장 중심의 세심한 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TF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논의와 준비를 이어가 사업추진 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을 구축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이 지역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관련 부서와 읍·면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강진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예산·지역경제 등 관련 부서의 유기적 협업을 구축하고 읍·면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주민소통 및 민원 대응체계를 마련하여 사업 추진 시 문제점 분석 및 개선을 위한 상시 피드백을 점검코자 지난 9월 말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 TF팀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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