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소피 배 구글 포 에듀케이션 동북아시아 총괄 등과 AI·디지털 기반 교육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구글과 함께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과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한 협력 확대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6일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김대중 교육감과 소피 배 구글 포 에듀케이션 동북아시아지역 총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맞춰 양측의 협력 범위와 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AI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과 교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학생들이 디지털 협업 도구를 활용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구글 포 에듀케이션의 교육 서비스를 활용한 교사·학생 간 양방향 수업 지원, 올바른 AI 활용을 위한 윤리교육 프로그램 도입, 글로벌 인재 역량 개발 지원 등이다.
앞서 구글 포 에듀케이션은 광주지역 교사 1천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해커톤과 구글 자격 과정 연수 등을 운영하며 교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소피 배 구글 포 에듀케이션 동북아시아 총괄은 교육 현장에 구글의 교육 도구와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AI와 에듀테크는 학생의 미래 성장과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이끄는 핵심 자원”이라며 “구글 포 에듀케이션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사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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