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성서 전남광주 통합 첫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 - 15~16일 14개 종목 경기…접근성·안전 점검 마무리
  • 기사등록 2026-10-12 16:38:55
기사수정

포스터(제공/장성군)[전남인턴텟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장성군에서 펼쳐진다.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30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군은 경기 운영과 안전, 편의시설 점검 등 대회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함께 뛰는 성장장성, 하나 되는 전남광주’를 주제로 장성지역 주요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에서는 게이트볼과 배드민턴 등 10개 정식종목과 다트·조정 등 4개 화합종목을 진행한다.


장성군은 지난 7일 심우정 부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담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종목별 경기장 운영과 자원봉사자 배치, 교통·주차 관리, 행사장 안전대책 등을 공유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장애인 선수단과 관람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경기장과 주변 시설의 접근성,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숙박·음식점의 고객 응대와 위생 관리, 주요 관광지 정비 등 방문객 맞이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통합 이후 처음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개회식은 15일 황룡강변 옐로우시티스타디움 주무대에서 열린다. 가수 더 크로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이 이어진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3415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