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군민이 주인공인 축제로…해남미남축제, 의전 없는 운영 - 읍면 퍼레이드 및 개막 기념식 없이 축제 운영, 내빈 소개 의전도 최소화
  • 기사등록 2026-10-12 17:46:20
기사수정

‘2026 해남미남(味南)축제’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산면 두륜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형식적인 기념식과 의전을 없애고 군민 참여를 중심에 둔 ‘2026 해남미남(味南)축제’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산면 두륜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해남의 맛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해남의 풍요로운 농수특산물과 맛있는 먹거리를 알리는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개막행사 중 기념식과 내빈 소개 등을 전면 생략하고, 축제 본연의 주제에 집중하고, 참여자 중심의 내용으로 축제가 진행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남미남축제-포스터첫째날 개막행사에서는 기존 읍면 퍼레이드와 기념식이 폐지되고, 주제공연과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연다. 올해의 농산물인‘쌀’을 주제로 한 주제 공연을 시작으로, 첫째날 공연인‘미남트롯 축하쇼’가 곧바로 이어진다. 


형식적인 개막식과 인사말 등 최소화되고, 좌석 배치도 내빈석을 따로 지정하지 않고 행사를 진행하는 열린 좌석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해남미남축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해남쌀’의 전시, 체험, 판매, 온라인 중계까지 연결하는 통합형 주제관 운영과 함께 지역 업체와 읍면 주민들이 참여하는 푸드관과 주전부리관 운영, 대규모 농수특산물 판매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해남배추 비빔행사와 쌀 요리체험 등 각종 체험과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트롯축하쇼, 낭만콘서트 등 공연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해남미남축제는 방문객이 즐기는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의전을 최소화하고, 축제 본연의 스토리에 집중할 계획이다”며 “전국의 관광객들도 해남의 맛과 멋을 편안히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3416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성금 부장
  •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