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자경)이 지난 16일 영재교육원에서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2026학년도 하반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하반기 협의회 광경(사진/고흥교육지원청 제공)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관할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경찰관, 군청 아동학대 담당 주무관, 장애인복지관 교육 담당 팀장, 지역 상담전문가, 학부모 등 유관 기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되어 있는 유, 초, 중, 고 28개 모든 학교에 담당자와 관련 외부 위원이 함께 방문하여 현장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상반기에 추진된 정기 현장 지원 활동 결과와 특별 지원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더봄학생 맞춤형 지원 및 하반기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인권지원단은 이번 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11월까지 관내 학교를 방문하여 장애학생 대상 인권교육 및 상담 지원을 이어가며 사안 발생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연계 체제를 더욱 공고히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신자경 교육장은 “상반기에 애써주신 인권지원단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인권침해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장애학생들이 더욱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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