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 중인 보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오현경)는 「2026 유아 지구식단 레시피 공모전」에 출품한 레시피 2건이 각각 ‘우수상(바른먹거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한국식품조리과학회와 ㈜풀무원푸드머스가 공동 주최하여 ‘풀무원지구식단’ 제품을 활용해 유아용 식단 레시피를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전국센터에서 출품된 총 223건의 레시피 중 심사를 거쳐 총 10건의 수상작을 선정하였으며, 보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출품한 ‘감자랑 콩단백 피자’, ‘알록달록 야채만두 라따뚜이’가 각각 우수상(바른먹거리상)을 수상하며. 2건의 레시피 모두 수상작에 이름을 알렸다.
센터는 보성군 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써왔으며, 이번 수상은 유아의 기호와 영양을 고려하면서도 실제 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해 온 센터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현경 센터장은 “유아들이 건강한 식재료를 친근하고 맛있게 접할 수 있도록 고민해 개발한 메뉴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눈높이와 급식현장의 활용도를 고려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내년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풀무원 추천식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붙임 : 사진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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