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강성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이 목포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을 통합특별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사업 시행 주체와 재원 분담 방안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 의원은 목포역이 목포를 비롯해 무안·영암·신안·해남·진도 등 서남권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 거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을 지역 교통망을 연결하는 핵심 사업으로 보고, 통합특별시 차원의 책임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민형배 시장이 공약한 목포역·순천역·광주송정역 3대 환승 거점 구축과 ‘10·30·60 생활권 교통체계’를 언급하며, 공약을 실현할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추진 일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황기연 부시장은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과 실시설계, 공사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 시행 주체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검토하고, 보다 적극적인 지원과 재정 분담 방안도 살펴보겠다는 뜻을 전했다.
목포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은 목포시가 2024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지난 8월 발표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2026~2030)’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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