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목포시는 강성휘 시장과 주민,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점검과 주민 소통을 진행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3년 만에 재개한 ‘섬 소통의 날’을 통해 달리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살피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19일 강성휘 시장과 주민,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점검과 주민 소통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달리도~외달도 간 보행연도교 사업현장을 비롯해 어망촌항과 오토캠핑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달리도 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주민들과 만나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민 편의를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섬 주민들에게 생활 서비스를 제공했다.
목포시는 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을 소관부서별로 검토해 처리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신속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우선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살펴볼 수 있었다”며 “주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섬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오는 22일 율도를 방문해 주요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만나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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