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암군, 빈집 10명 보금자리로…귀농·귀촌 정착 돕는다 - ‘영암살래’ 10명 입주·마더하우스 5곳·주택수리 6곳 완료
  • 기사등록 2026-10-21 14:25:09
기사수정

오픈하우스 기념행사[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빈집 활용과 노후 주택 수리 지원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영암군은 방치된 빈집을 고쳐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는 ‘영암살래’ 사업을 마무리하고, 네 차례에 걸친 입주자 모집을 통해 10명이 입주했다고 밝혔다.


‘영암살래’는 농촌 빈집을 주거 공간으로 활용해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귀농귀촌인과 청년 등 영암에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거주할 곳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향으로 돌아오는 귀향귀촌인의 정착을 돕기 위한 ‘마더하우스’ 주택 수리 지원도 5곳에서 마쳤다. 노후 주택을 고쳐 귀향귀촌인들이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인의 주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소규모 주택 수리 사업도 6곳에서 완료했다. 지붕 보수와 창호 교체, 단열 등 생활에 필요한 주택 수리를 지원했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빈집을 활용한 주거 공간 마련과 노후 주택 수리가 귀농귀촌인의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암으로 이주하거나 고향에 돌아오는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3457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성금 부장
  •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