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이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그동안의 노력과 도전을 격려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이 2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그동안의 노력과 도전을 격려했다.
이날 대회에는 안평환 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과 시의원, 선수와 단체 임원, 자원봉사자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본경기, 시상식,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송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의 대회를 위해 땀과 열정을 쏟아오신 전국 지체장애인 선수단과 코치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기록이 결과를 말한다면, 땀은 그 과정을 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수단 여러분이 선 출발선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가능성을 실력으로 바꾸어 온 진정한 삶의 승리자가 바로 여러분”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오늘만큼은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달라”며 “여러분의 열정이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내일의 용기가 되길 바라며, 멋진 승부를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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