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자경)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지난 2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26. 영재교육 한마당’에서 다양한 창의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해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키웠다.
고흥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산출물 발표 및 시연을 진행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교육지원청 제공)
이번 행사는 고흥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원내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에서 탐구한 내용을 다른 지역의 영재 학생들과 공유하고, 다채로운 과학, 수학, 소프트웨어 등 창의 융합적 사고를 자극하는 영재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는 학생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자극하는 챌린지 존을 운영해 도전 의식을 키웠고, 다른 지역의 영재 학생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지역을 뛰어넘는 우정을 쌓는 계기가 됐다.
고흥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창의 영재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영재교육 한마당에 참여한 고흥동초등학교 5학년 이OO 학생은 “다른 영재교육원 학생들을 만나 다양한 탐구 내용을 묻고 답할 수 있어서 흥미있었다. ”라며 “앞으로 여러 지역의 영재교육원 학생들과 만나 함께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자경 교육장은 “이번 영재교육 한마당은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도전 정신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고흥의 학생들이 미래를 이끄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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