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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과학고 유치·학교 신설 등 교육현안 해법 모색 -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상황도 점검
  • 기사등록 2026-10-26 12: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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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목포시는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와 ‘2026년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과학고 유치와 초등학교 신설, 기존 학교부지 활용 등 지역 교육현안을 놓고 관계기관과 정책 협의에 나섰다.


목포시는 지난 24일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와 ‘2026년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과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성휘 목포시장, 김원이 국회의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감, 박재현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및 목포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주요 의제는 서남권 지역산업과 연계한 과학고 유치, 석현지구 초등학교 신설, 목포고·목포여고 이전에 따른 기존 학교부지 활용,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 추진상황 등이다. 참석자들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기관 간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속적으로 정책을 협의하기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새로운 교육환경이 조성되는 만큼 지역 교육현안을 충분히 논의하고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이 국회의원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안의 추진 방향뿐 아니라 실행 속도도 중요하다며, 지역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관계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교육현안이 학령인구 감소 문제뿐 아니라 도시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교육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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