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나주시는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나주시민 건강걷기 대회’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나주시가 지난 24일 시민들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 습관을 조성하기 위한 ‘2026 나주시민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가 함께 진행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빛가람호수공원 일대에 조성된 약 3km 구간의 빛가람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행사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식전·식후 공연을 비롯해 클래식 및 가수 초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정신보건, 치매 관리, 건강 증진 관련 홍보 부스가 함께 운영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관리 정보를 공유했다.
나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걷기의 생활화와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한편, 치매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환기하고자 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들이 걷기를 통해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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