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31일 지역아동센터 꿈나무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손훈모 순천시장이 축사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는 지난 10월 31일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지역아동센터 꿈나무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귀영)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막 공연과 아동들의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모범아동 및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꿈 응원 퍼포먼스, 명랑운동회, 재능 발표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꿈 응원 퍼포먼스에서는 꿈나무에 물을 주는 상징적인 연출을 통해 아이들의 꿈이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눴다.
김귀영 회장은 “많은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더욱 풍성하고 알찬 시간으로 채워졌다”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저마다의 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우리 아이들은 순천의 미래이자 가장 소중한 희망”이라며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키우고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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