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0일 농협중앙회 안성팜랜드에서 개최된 2026년 전국한우 경진대회에서 일로 정해중 조합원은 미경산우 부문에서, 일로 정동일 조합원은 암송아지 부문에서 각각 수상하며 뛰어난 한우 사육 역량과 우수한 혈통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조합원들의 꾸준한 한우 개량 노력과 체계적인 사양관리, 우수한 유전능력을 갖춘 한우 생산을 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정해중 조합원과 정동일 조합원이 부자지간으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아 더욱 뜻깊은 성과를 거뒀으며, 우리 지역 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목포무안신안축협 정동일 조합원은 ‘이번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꾸준한 한우 개량과 사양관리뿐만 아니라, 목포무안신안축협 TMF 사료의 우수한 품질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사료를 바탕으로 한우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한우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해중 조합원은 ‘이번 수상은 오랜 시간 한우를 사육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한우를 생산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며, 지역 한우산업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10일 개최된 제42회 전남광주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도 일로 정해중 조합원이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상을, 일로 정동일 조합원이 암송아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바탕으로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최우수 축협의 영예를 안았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35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