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 진호건 위원장(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_)[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광주·전남 주요 정책의 연계성과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일자리경제위원회(위원장 진호건)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소관 9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사 대상은 성장투자유치본부, 노동담당관, 시민주권본부, 경제국, 경제자유구역청 등 5개 부서와 출연기관 4곳이다.
위원회는 기업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노동환경 개선,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시민참여 확대 등 주요 정책의 추진 성과를 살핀다. 특히 통합에 따른 행정 공백과 지역 간 지원 격차, 정책 사각지대 등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진호건 위원장은 “통합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광주와 전남의 주요 정책이 안정적으로 연계·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보겠다”며 “단순한 실적 확인을 넘어 정책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감사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2027년도 본예산 심사와 관련 정책·제도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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