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1일 장성군 가족행복센터에서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가 열렸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자리가 마련됐다.
장성군은 지난 10월 31일 가족행복센터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장성군 가족행복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다함께! 다품은! 패밀리 아트 페스티벌’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댄스 동아리의 치어리딩 공연으로 시작해 다문화가족이 모국의 국기를 들고 무대에 오르는 국기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모범 다문화가족과 다문화사업 유공자 등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DJ 공연과 댄스, ‘어울한마당’ 등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행사장에는 체험 및 먹거리 부스도 마련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오늘 축제가 서로 다른 문화와 인종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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