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성휘 목포시장, 올타2001번 타고 이용객 의견 청취 - 수요응답형 버스 현장 점검…짝수 회차 앱 사전예약 운영
  • 기사등록 2026-11-05 16:18:45
기사수정

지난 4일 강성휘 목포시장은  ‘올타2001번’에 탑승해 승객들의 이용 경험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강성휘 목포시장이 수요응답형으로 운행되는 생활권 광역급행버스 ‘올타2001번’에 직접 탑승해 이용객 의견을 듣고 운행 현장을 점검했다.


강 시장은 지난 4일 버스에 탑승해 승객들의 이용 경험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승객들은 출퇴근 시간에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올타2001번’은 목포시와 무안군이 협력해 목포역에서 하당을 거쳐 남악·오룡지구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하는 광주권·동부권·서부권 생활권 광역급행버스 시범사업의 서부권 노선으로, 전기저상버스 2대가 하루 10회 운행한다.


2·4·6·8·10회차 등 짝수 회차에는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적용하고, 홀수 회차는 기존 방식으로 운행한다. 수요응답형 서비스는 모바일 앱 ‘셔클’에서 탑승 정류장과 시간을 미리 선택해 예약하는 방식이다.


목포시는 지난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행 기간에는 앱 예약 승객과 정류장 대기 승객 모두 탑승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11월 1일부터 짝수 회차를 앱 사전예약제로 전환해 이용객은 탑승 전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시는 앞으로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운행 방식과 앱 예약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서비스 운영과 이용 안내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대중교통은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올타2001번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3531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김철우 보성군수, 27개 시·군·구 목소리 전하다!
  •  기사 이미지 할로윈으로 물든 담양 중앙공원… 읍내마켓 이색 볼거리 눈길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