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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육인 대회서 지역 간 보육격차 해소 다짐 - 국공립어린이집 확충·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정책 추진
  • 기사등록 2026-11-05 18: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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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열린 보육인 대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과 광주의 보육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에 관계없이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보육인 대회를 열고 보육 발전 유공자를 격려하는 한편, 보육서비스 격차 해소와 현장 환경 개선에 뜻을 모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일 열린 보육인 대회에서 보육 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보육교사 윤리강령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일해 온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통합 이후 보육서비스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윤리강령 선포에 이어 보육인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전남과 광주의 보육환경 차이를 줄이고 모든 아이가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뜻을 모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보육서비스 질 향상, 영유아 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별 보육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육교직원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한 보육인들에게 감사하다”며 “보육인의 전문성과 열정이 존중받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만들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과 광주의 통합이 보육서비스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도록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어디서나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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