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가 유망했던 의사직을 버리고 사제의 길로 들어서 지구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수단으로 선교활동을 원해 48세라는 짧은생을 남을위해 봉사하다 대장암으로 선종한 신부님의 생을 꼭 본 받는 세상을 만들려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당신의 삶의 모습을 보고 제 삶이 부끄러워 집니다 11.01.14
영화 보면서 인터넷으로 다시 자료 보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이태석 신부님 정말 존경합니다 이생에서 살아있는 예수님의 삶을 보여주신 당신의 존재를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힘든 순간에 신부님을 생각하며 참고 이겨내겠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며 사랑하는 마음 품어보겠습니다 11.01.08
아직 영화는 보지못했지만 제가 존경할 수 있는 분이 또한분 생겼네요.. 가족과 같이 꼭 이영화를 보고싶네요..신부님 존경합니다....편히 쉬시길~~ 11.01.01
신부님 ! 정말로 위대하신 분 이십니다. 존경 합니다. 모든 이들을 배움으로 이끄셨습니다.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정말로 위대하신 분이 우리곁에 있던것을 ,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 울고 또 울고 신부님의 모습이 항상 ! 곁에 남아 있습니다. 신부님의 업적은 영원할 것입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10.12.28
" 지극히 작은자 한 사람에게 베푼 사랑이 내게(주님,예수님) 베푼 사랑과 같다 " 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일상적인 생활로 활동하여 행 하신 신부님은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참되고, 진정한 주님의 제자시며, 일등급 크리스챤 이십니다 ! ..... 10.12.25
하늘의 사랑을 지상에서 몸소 실천하신 분...눈물이 마르질 않습니다. 그리고.................감사합니다 1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