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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 노아의 방주
  • 기사등록 2011-03-15 15:10:30
  • 수정 2014-11-25 00: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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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박영동] 2011. 3. 11.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하여 자연재해 앞에서는 우리들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를 뼈저리게 느끼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끝을 알 수 없는 인간의 탐욕은 물질에 대한 한없는 욕구를 채우기 위하여 무한대의 칼날을 휘둘러 자연을 마음대로 유린하였던 것이 어김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특히 400여년에 걸친 석유자원에 대한 무차별적인 채굴과 기타 자원의 채광, 이를 이용한 새로운 동력을 갖춘 기계의 끝없는 생산에 이은 자연의 파괴와 대체성이 없는 화석연료에의 종속은 언젠가는 치러야 할 재앙을 스스로 품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사람으로 치자면 평화로운 마음에 의하여 거의 모든 물체들이 제자리를 지키면서 스스로의 본분에 만족을 하였던 신령스런 영혼으로 존재하던 것을 한마디로 몸살, 감기 등으로 지친 폐인과 다름없는 지구촌으로 전락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결국 인간에게는 재앙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자연에게는 스스로의 자정운동의 일부인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번에 피해를 입었던 지역에는 일본인이 자랑 하는 첨단 기술과 엄청난 자원과 재화를 약 30년간 쏟아 부어, 깊이 207피트, 높이 6430피트의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완벽하다는 가마이시 방파제를 무용지물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지진을 계기로 생명과 재산이 말살되어 가는 긴급한 상황에서도 질서를 지키는 일본인의 성숙된 의식이 빛나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갈라진 도로에서도 파란 신호등을 기다려 건너가고 먹을 것을 사기 위한 기다란 행렬이 흐트러짐이 없는 정돈된 문화, 동료를 구하기 위하여 힘을 합하는 동영상등은 자연재해에 대처하는 일본사람들의 한 단계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 것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의 재앙에 대하여 조건 없이 구조의 손길을 내미는 세계인의 모습에서 인류의 미래에 대한 희망이 느껴지고, 위기의 시대가 지나가는 다음 세대의 진실한 평화에 대한 믿음이 솟아나는 장면이기도 하였습니다.

미야기현 센다이의 참혹한 피해지역에서 밥을 굶고 있는 이웃들을 위하여 김치전을 만들어 싼 값에 파는 한국인 부부의 모습에서 다음세대의 세계를 이끌어 갈 우리민족의 저력을 직접 목격하게 되는 것입니다.

문명의 이기라는 대명사로 불리던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 등은 그 이전부터 지각 있는 사람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자아냈던 부분입니다.

원자력 발전소의 엄청난 동력은 아마도 다음세대의 대체에너지원이 될 것임에 틀림없는 점에 반하여, 전력의 생산에 따르는 열을 냉각시키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바닷가에 세워야 하고, 쓰나미의 피해를 최초에 받아야 하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던 것입니다.

추가적인 폭발이 없기를 고대하고 바라지만 만약에 방사능의 누출이 있게 된다면 그동안의 재앙보다 몇 배나 되는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고 앞으로 어느나라 일지라도 이로부터 자유스럽지는 못할 것입니다.

지구의 대반전으로 비쳐지는 화산의 폭발이나 지진, 화석연료의 과다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온실효과로 인한 온난화에 이은 빙하의 소멸과 기상이변으로 이어지는 태풍과 홍수, 폭설로 인한 산사태, 눈사태, 또는 가뭄 등의 총체적인 자연재해의 위협이 시시각각 가중됨에 따라 서서히 인류 종말에 대한 주장들이 끊임없이 재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인간의 행복이 풍족한 물질에 의해서만 채워지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물질에 의하여 말살되어 갈수도 있다는 것을 은연중 암시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미항공우주국(나사)과 미 해양대기청(노아)등이 주최한 우주기상회의에서 나사의 “스텐 오든월드” 박사는 태양흑점 주기(약 11년)에 따라 2012년에 지구와 태양이 은하계의 중심과 일직선이 되면서 강력한 태양폭풍이 발생하고 은하계의 광자파동의 전환이 이루어질 것이라 고 예측하였다 합니다.

중앙아메리카 마야인의 달력이 2012. 12. 21경까지만 표시가 되어 있으며, 마야인의 조상이 예언한 네번째 태양이 없어진 시기에 마야문명이 멸망하였으며, 여섯번째 태양이 없어지는 날 인류가 멸망 한다는 내용으로, 그동안 끊임없이 이어지는 인류 종말에 대한 논란의 정점에 있은 이야기입니다.

이외에도 2012. 12. 21. 또는 2012년을 인류의 종말로 예언한 사람들이 우리가 짐작하였던 것보다는 의외로 많습니다.

5000여년전 복희씨가 저술하였다는 주역에도 마지막 주기가 2012년에 끝난다고 기재되었다 하고, 지구의 온난화와 나찌 독일의 대학살과 휴대폰 발명도 예언하였다는 ‘웨일즈 멀린’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 있다는 세계 최고의 화산이자 7만3천년 전에 폭발하여 화산재와 먼지로 태양을 가려 지구의 빙하시대가 되었다는 토바호의 폭발을 예언한 ‘슈퍼볼 케이노,와 전생에 화성인이었는데 2012년에 지축이 바뀌어 대참사가 일어난다는 ’보리스카’ 소년과, 우리나라의 이만성, 양현동 목사와, 티벳의 승려들 뿐만 아니라 2012년의 대재앙을 예언한 사람들이 이 외에도 더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에 마주치다 보면 예언자들이 전에도 예언한 사실이 현실로 되었다는 전제가 있고 옛말에 삼인이면 호랑이도 그릴 수 있다고 하였기에 인류의 종말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믿음으로 도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나사에서 발표한 태양의 흑점이 최고의 수준에 이르고 강력한 태양 폭풍이 있을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연이은 발표와 “스티븐 호킹”박사의 “지구가 다음 1000년이나 100만년은 제쳐두고 다음 100년간(인류 절멸)의 재앙을 피하기도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있고, 눈앞에 보이는 예전에 없던 대규모의 지진이나 기상이변을 보면서 정말로 지구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는 유럽의 물리학, 역학, 광학, 수학의 미분과 적분 등의 방대한 업적을 남긴 위대한 과학자이자 만유인력을 발견한 “아이작 뉴튼”마저도 요한계시록과 같은 예언서를 약 50여년간 연구한 결과 “2060년”이 인류의 종말이라는 예언을 하였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듣기에는 참으로 두려운 일이고 삶에 대한 가치관의 혼돈이 시작되는 시점이 될 것입니다.

이때 사람들은 문득 “노아의 방주”를 생각하며 그 대피처를 찾으려고 머리를 싸매고 궁리에 궁리를 거듭할 것입니다.

저 역시도 위와 같은 주장들과 화석연료의 고갈에 대한 다음세대의 대응에 대하여 몇 년째 고민을 거듭하였으며,

또한 인류의 종말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도 해보았지만 명쾌한 결론과 뚜렷한 대책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 세상의 종말에 대한 고민과 사색의 결과는 반드시 절망적이지 만은 않다는 것입니다.

최근 세계 곳곳에서 물고기와 동물들이 이유 없이 떼로 죽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아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현실로 나타나지 않나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할 것입니다.

티벳의 승려들은 2012년 지구 종말의 위기를 맞이하는데, 외계인이 지구를 도와 새로운 인류역사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최근 우주선을 보았느니, 비행물체의 사진을 촬영하였느니, 외계인을 만났다느니, 시중에 외계인에 관련된 책이 다수 출판되어 세인의 관심을 받으며 보이지 않는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위기의 시대가 닥치면 엄청나게 커다란 우주선이 날아와 사람을 선별하여 구원을 하는데 마음이 비단결처럼 깨끗한 사람만이 비행선으로 빨려 올라갈 수 있으며, 자신이 가지고 있던 재산 등 소지품은 가지고 갈수 없다는 재미있는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2월 28경 러시아 일간지 ‘프라우다’가 지구외문명탐사연구소의 발표 자료를 인용하여 3대의 거대한 비행선이 지구를 향하여 다가오고 있는데 큰 것은 지름이 약 250킬로미터이고 나머지 2대는 이보다 작은 것이고, 현재 명왕성 궤도 너머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곧 화성궤도에 진입할 것이며, 2012년에 지구에 도착할 것이라는 내용의 보도를 하였습니다.

저도 위와 같은 내용의 인터넷 뉴스를 보고 야릇한 충격을 받았으며, 정말로 지구에 위기가 닥치고 있는 것이 사실이 아닌지 의심이 가는 것입니다.

1994. 9. 6일을 최후의 심판일 ‘휴거’로 예언하여 당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였던 올해 87세의 ‘헤롤드 캠핑’은 성서의 수학적 해석을 통하여 2011. 5. 21.이 지구 최후의 날이고, 2011. 10월은 나머지 사람들에 대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재차 예언을 하였습니다.

조용히 편안하게 살고 싶어도 가만히 놓아두지 않는 참으로 복잡한 세상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수많은 이해타산의 방향과 각도가 제 각각이기 때문에 그 욕망의 강도와 방향에 따라 갈등과 번민의 폭이 커져만 갈 것입니다.

엊그제 보도매체를 통하여 태양의 흑점이 폭발하는 장면을 목격하였을 것입니다.

나사에서는 2013년까지 태양의 흑점이 최대로 되어 어느때 보다도 지겨울 절도로 무더운 여름과 어느때 보다 추운 겨울이 될 것이라는 예측을 하였다 합니다.

과학자들에 의하면 지구의 역사상 지자극인 북극과 남극의 역전이 약 170여회 정도 있었으며, 평균 20만년에 한번 정도 역전이 있었는데, 마지막 역전으로부터 약 78만년이 경과하여 주기상으로는 역전될 시간이 충분히 되었다는 것입니다.

현재 23.5도 기운 지축이 그동안 21.5와 23.5도 사이를 오가며 변화 하였는데, 극과 지축의 변화가 동시에 일어나면서 진도 10을 능가하는 지진이 상당수 있게 되면서 자연재해가 따르고 수많은 인명의 손실로 이어질 것이라 예측하였다 합니다.

물론 우주의 나이는 인간의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장구한 것이기 때문에 언제 그 순간이 닥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태양의 빛이 한층 밝아지고 방사선의 방출이 점점 더 증가되어 최대치에 접근하고 있으며, 화성의 얼음판이 사라져 가고 목성의 밝기가 3배에 이르고, 토성의 적도 부근에 형성된 도너츠 모양의 플라즈마장이 약 1000퍼센트 증가하였고, 천왕성과 해왕성의 밝기가 40퍼센트나 증가한 것으로 보아 태양의 활동이 엄청나게 왕성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바야흐로 우리가 꿈에도 생각해보지 못하였던 태양의 분열 조짐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고려말 충목왕 때의 선비로 1313년 17세의 나이로 문과에 급제한 행촌 이암 선생이 강화도 해운당에서 쓰신 것으로 “단군세기”를 살펴보면, “8세 단군 우서한 갑인 7년(기원전 1987년)에 세발 달린 까마귀가 날아와 대궐 뜰 안으로 들어왔는데 그 날개 넓이가 석자나 되었다 한다”고 적혀있는데 삼족오의 실체를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9세 단군 아술 병진 원년(기원전 1985년)에 “죄진 자를 벌하지 않으시니 죄를 졌던 사람들도 마침내 그 덕에 감화 되어버렸다. 이에 잘 조화된 교화가 크게 떨쳐 졌다. 이날 두 개의 태양이 나란히 나와 이를 보는자 마치 넓은 울타리 같았다”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34세 단군 오루문 병오 원년(기원전 795년) “이 해에 오곡이 풍성하게 익었다. 백성들 모두 기뻐하며 ‘도리가’를 지어 불렀다.” 을묘10년(기원전 786년) “두개의 해가 나란히 뜨더니 마침내 누런 안개가 사방에 그득했다”라고 기록 되었습니다.

삼국유사 권오 월명사 도솔가편에 “신라 경덕왕 19년 경자 4월 초하룻날에 해가 둘이 떠서 10여일간 없어지지를 않아, 조원전에 단을 깨끗이 모시고 청양루에 왕이 친히 납시어 월명사를 불러들여 단을 열고 계청을 지으라 명하니 월명이 ‘신승은 다만 국선의 무리에 속하여 오직 향가만 알고 범성에는 익숙하지 못합니다’고 아뢰자 왕이 ‘이미 연승으로 청하였으니 비록 향가라도 좋소’ 라고 하자 월명사가 도솔가를 지어 부르니 이변이 없어졌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서에 최초 두 개의 태양이 나타났던 때로부터 1190년과 1555년의 간격을 두고 3회에 걸쳐 하늘의 태양이 두 개였던 현상이 나타났는데, 한번은 도리가를 부르고, 나중에는 도솔가를 불러 태양을 달래었다 하였습니다.

만약에 태양의 활성화가 극에 달하여 핵분열을 하여 두 개의 태양이 나타날 정도의 이변이 우리 세대에 나타 난다 할지라도 3회에 걸쳐 크나큰 자연재해를 입었다는 한 줄의 기록도 없었던 점으로 미루어 지구의 보호막인 자기장의 역할인지는 몰라도 커다란 자연재해가 없을 것이라는 추측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당시의 생활양상과는 판이하게 달리 전기전자가 발달하여 첨단의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태양의 자기 폭풍에 과연 전기전자의 첨단 시설이 무사할 것이라는 장담은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혹시라도 전기, 전자시설에 대한 심각한 손상이 닥친다면 현재의 시스템으로 판단하여 본다면 대 혼란과 함께 도시에서의 생활은 거의 불가능 하여 도시의 대탈출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데 일본에서 일어나는 지진피해 현장이나 별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위와 같은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은 평소에 산수가 좋은 쓰나미를 피할 수 있는 천연적인 장소와 태양광 발전시설이 겸비된 주택에 전기 자동차, 자전거, 농기계와 재해에 대비한 작물의 씨앗과 비축된 식량 등 자급자족의 체제를 갖춘 집단농장으로 자연그대로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방법을 일찍이 터득하는 것이 현대판 “노아의 방주”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연에 대비를 하거나 하지 못하였거나 혹독한 순간의 재앙이라는 손길을 벗어나는 것은 모두 하늘의 뜻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 자연재해의 마수가 수시로 인간의 생명과 재산을 노리는 형국이 몇 년간 이어질지는 우주의 장구한 나이에 따라 누구도 장담하여 알 수는 없을 것이고 나아가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할 것입니다.

유럽 과학의 2대 산맥이라 할 수 있었던 아이작 뉴튼과 스베덴 보리 박사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과학도로써 뉴튼이 2060년을 인류 종말의 시점으로 예언한 것과는 반대로, 스베덴 보리 박사는 57세에 갑자기 유체이탈을 통한 천국과 지옥의 실상을 목격하고는 이로부터 27년간 영계를 넘나들어 탐구하고 사람들에게 천국과 지옥, 영계의 실상을 알리는데 나머지 인생을 모두 투자하였던 것입니다.

그의 영향은 제자들에게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오노레드 발자크’ ‘샤를 보들레르’ ‘에머슨’ ‘ 에이츠’ ‘헬렌 켈러’ ‘에마누엘 칸트’ ‘괴테’등 수없는 사람들에게 미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인간의 육체는 유한하고 물질인지라 실체인 영혼의 거푸집으로 알고 참다운 인성을 닦아내는 일에 매진하다 보면 영생불멸인 에너지와 관념으로 누리는 4차원의 세상에서 언제까지나 꺼지지 않는 행복을 만끽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설사 엄청난 자연재해를 당하여 지구의 형상이 우리가 상상하였던 정도를 넘어서는 대변혁이 있다 할지라도 지구의 종말까지 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며, 자연재해로 인하여 수많은 육체를 포함한 생물체의 소멸이 있다 할지라도 물질을 바탕으로 발현한 에너지와 완전한 의식으로 승화된 영생불멸의 영혼이 살아 있는 동안 인류의 종말은 결코 없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인간의 고귀한 가슴속에 영원히 꺼지지 않고 지워지지도 않을 “노아의 방주”가 자리하고 있는데도 이를 깨닫지 못하면 영원한 미궁을 헤매이는 안타까운 불행만이 도사리고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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