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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투자유치심의관에 삼성전자 고동진 부장 임명 - 앞으로 2년동안 전남도 투자유치 업무지원과 투자유치 활동 전개
  • 기사등록 2007-10-04 07: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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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10. 4 신임 투자유치심의관에 삼성전자 고동진 부장(48세)을 임명했다.

신임 고 심의관은 ‘81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Sale Engineer로 미국에서 5년간 근무하는 등 국내외 기업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는 전문가로 앞으로 2년동안 전남도의 투자유치 업무 지원과 투자유치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고심의관은 누구와도 단시간내 친밀감을 만들 정도로 친화력이 뛰어나 국내외 투자유치에 적임자라는 평이다.

한편, 이번 투자유치 심의관 파견근무는 삼성전자에서 파견된 前 허창일 심의관의 파견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우수한 투자 전문가를 파견해 달라는 박준영 도지사의 요청을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흔쾌히 수락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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