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역 부근에서 경계중인 한국군 2013년 3월 12일자 일본 요미우리신문보도, “북한은 11일, 한국에서 시작된 한반도 유사를 상정하는 한미 합동군사연습 「키 리졸브(중대한 결의)」에 강한 반발을 나타내, 남북간의 핫 라인도 일방적으로 차단해 긴장의 정도를 높이고 있다.고 된 직통 전화를 예고대로 차단했다.....
북쪽, 판문점 핫 라인 차단…무력 도발의 가능성 11일, 한국과 북한의 사이에 설치된 비무장지대 근처에서 경계에 해당하는 한국병=로이터 【서울=카도마순평】북한은 11일, 한국에서 시작된 한반도 유사를 상정하는 한미 합동군사연습 「키 리졸브(중대한 결의)」에 강한 반발을 나타내, 남북간의 핫 라인도 일방적으로 차단해 긴장의 정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 통일성에 의하면, 북한은 11일 오전, 판문점에 설치된 직통 전화를 예고대로 차단했다. 통상, 평일은 오전 9시와 오후 4시의 2회, 업무 개시와 종료를 연락하는 형태로 회선의 유지를 확인하고 있어, 차단은 대화 거절의 자세를 강조한 모습이다.
또 한국 국방성에 의하면, 판문점에서는 9일, 조선인민군의 현영철총참모장의 방문이 확인되었다 .한국내에서는, 비무장지대(DMZ) 내에의 무력 도발의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북한은 일본해측에서 대규모 훈련을 실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외에 2010년에 포격 한 연평도延坪島)의 대안[対岸]에 설치하는 해안포의 포구를 반복해 개폐하고 있다.